코닥 DCS Pro 1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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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닥 DCS Pro 14n은 니콘 F80을 기반으로 코닥과 벨기에 필 팩토리사가 공동 개발한, 프로 사진 작가용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이다. 35mm 풀 사이즈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여 니콘 F 마운트 최초의 풀 사이즈 센서 디지털 카메라로 출시되었다. 2003년 일본에서 발매되었으며, 고감도 노이즈, 조작성 등의 한계가 있었지만,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코닥 특유의 색감으로 인해 2007년 니콘 D3가 출시되기 전까지 스튜디오 사진 작가들에게 사용되었다. 일본에서는 2007년 말에 보수 부품 재고 보증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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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DCS Pro 14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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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카메라 이름 | Kodak DCS Pro 14n |
제조사 | Eastman Kodak |
종류 | 디지털 SLR |
이미지 센서 | |
센서 종류 | CMOS |
센서 크기 | 24mm x 36mm |
유효 화소수 | 1389만 화소 |
저장 매체 | |
기록 매체 | CompactFlash Type I/II, SD/MMC |
촬영 기능 | |
연사 속도 | 1.7 프레임/초 |
감도 범위 | ISO 80-400 |
렌즈 | |
렌즈 마운트 | Nikon F 마운트 |
2. 상세 설명
니콘 F 마운트를 사용하는 프로 사진작가용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로, F80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코닥과 벨기에의 필 팩토리사가 함께 개발한 4560 × 3048 화소(1371만 화소), 24mm × 36mm 크기(35mm 풀 사이즈)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여, 니콘 F 마운트 최초로 35mm 풀 사이즈 센서를 탑재한 제품이 되었다.[1]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심해 맑은 날씨나 스튜디오와 같은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고, 조작성과 속사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코닥 특유의 색감을 선호하는 사진작가들이 있어, 후속 기종인 코닥 DCS Pro SLR/n과 함께 2007년 니콘 D3가 출시되기 전까지 스튜디오에서 활동하는 프로 사진작가들이 주로 사용하였다. 일본에서는 2007년을 마지막으로 보수 부품 재고 보증이 끝났다.[1]
2. 1. 개발 배경
F80을 기반으로 한 니콘 F 마운트 프로페셔널 사진 작가용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이다. 2003년 5월 27일 일본에서 발매되었으며, 매장 가격은 700000JPY 전후였다.[1]코닥과 벨기에의 필 팩토리사가 공동 개발한 4560 화소 × 3048 화소(1371만 화소), 24mm × 36mm 크기(35mm 풀 사이즈)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이로써 니콘 F 마운트 최초로 35mm 풀 사이즈 센서를 탑재한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가 되었다.[1]
고감도 노이즈가 심해 맑은 날씨나 스튜디오 등에서만 사용 가능했고, 조작성과 속사성도 좋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로서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코닥 특유의 발색을 선호하는 사진 작가들 덕분에, 후속 기종인 코닥 DCS Pro SLR/n과 함께 2007년 니콘 D3가 나올 때까지 스튜디오 전문 사진 작가들에게 자주 사용되었다.[1] 일본에서는 2007년 말 보수 부품 재고 보증이 종료되었다.[1]
2. 2. 기술 사양
코닥과 벨기에의 필 팩토리사가 공동 개발한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였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1]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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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소수 | 4560 × 3048 (1371만 화소) |
크기 | 24mm × 36mm (35mm 풀 사이즈) |
니콘 F 마운트를 채택한 최초의 35mm 풀 사이즈 센서 탑재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이다.[1]
2. 3. 성능 및 한계
F80을 기반으로 한 니콘 F 마운트의 프로페셔널 사진 작가용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이다. 고감도 노이즈가 심하여 맑은 날씨나 스튜디오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고 조작성이나 속사성도 좋지 않았다.[1] 그러나 당시로서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고, 코닥 계열의 발색을 선호하는 사진 작가도 있었기 때문에, 후속 기종인 코닥 DCS Pro SLR/n과 함께 2007년 니콘 D3가 등장하기 전까지 스튜디오 계열의 프로페셔널 사진 작가에게 자주 사용되었다.[1]2. 4. 사용자 층
F80을 기반으로 한 니콘 F 마운트 프로페셔널 사진 작가용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이다. 고감도 노이즈가 심하여 맑은 날씨나 스튜디오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고 조작성이나 속사성도 좋지 않았지만, 당시로서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고, 코닥 계열의 발색을 선호하는 사진 작가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후속 기종인 코닥 DCS Pro SLR/n과 함께, 2007년 니콘 D3가 등장하기 전까지, 스튜디오 계열의 프로 사진 작가에게 자주 사용되었다.[1]2. 5. 후속 모델
후속 기종인 코닥 DCS Pro SLR/n은 니콘 D3가 나오기 전까지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전문 사진작가들이 많이 사용했다. 코닥 DCS Pro 14n은 고감도 노이즈가 심해서 맑은 날이나 스튜디오 안에서만 쓸 수 있었고, 조작이나 빠른 촬영도 어려웠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었고, 코닥 특유의 색감을 좋아하는 사진작가들도 있었다.[1]2. 6. 단종 및 중고 시장
F80을 기반으로 한 니콘 F 마운트 프로페셔널 사진 작가용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이다. 일본에서는 2003년 5월 27일에 발매되었다. 매장 가격은 700000JPY 전후였다.[1]코닥과 벨기에의 필 팩토리사가 공동 개발한, 4560 화소 × 3048 화소(1371만 화소)의 24mm × 36mm 판 (35mm 풀 사이즈)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여, 35mm 풀 사이즈 센서를 탑재한 니콘 F 마운트 최초의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제품이 되었다.[1]
고감도 노이즈가 심하여 맑은 날씨나 스튜디오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고 조작성이나 속사성도 좋지 않았지만, 당시로서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고, 코닥 계열의 발색을 선호하는 사진 작가도 있었다. 이 때문에 후속 기종인 코닥 DCS Pro SLR/n과 함께 2007년 니콘 D3가 등장하기 전까지, 스튜디오 계열의 프로페셔널 사진 작가에게 자주 사용되었다.[1] 일본에서는 2007년 말 보수 부품 재고 보증이 종료되었다.[1]
2. 7. 보증 및 수리
일본에서는 2007년 말 보수 부품 재고 보증이 종료되었다. 한국에서는 코닥의 공식 수입원을 통해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에 한해 A/S를 받을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단종되어 부품 수급 등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병행 수입 제품이나 중고 제품은 사설 수리 업체를 이용해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품 부품 사용 여부나 수리 품질을 보장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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